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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리 갈대밭 '폭풍인기'서천군, 다양한 체험·공연 영향…올 37만명 다녀가
박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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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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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이며 한국갈대 7선으로 선정된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갈대밭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달 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달 관광객 수가 무려 10만명에 달했으며 이달에도 현재까지 6만 5000여 명이 다녀가 올해 관광객 수는 37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성리갈대밭은 10월에서 11월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로 유명하며 이에 금강물결과 해질녘 노을이 더해져 전국의 사진작가들로 부터 각광을 받을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동해물과 백두산이·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추노·자이언트 등에서 선보이며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금강철새탐조투어, 작은음악회, 연날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은 또 하나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면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이곳을 찾는 이유다.

김영상 군 관광개발담당은 "이달 말까지 관광객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갈대농경문화체험센터, 나루터 조성 등 금강녹색바이오 조성사업 추진으로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성리갈대밭은 면적이 무려 19만8000㎡에 달하며 관광데크, 다리, 쉼터,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서천=박인종기자
▲ 신성리갈대밭 전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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