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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겨울, 풋살 열기로 '후끈'오는 14일까지 유소년 FK리그
전국 30개클럽 400여명 열전
주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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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8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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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을 찾은 풋살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로 한파를 녹이고 있다.

'2013 유소년 FK리그'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8일동안 보은국민체육센터 및 정보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에서 주최한 이번 유소년 FK리그는 전국 풋살클럽 30개팀 4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이고 있다. 리그전은 U-10(12개팀), U-12(12개팀), U-14(6개팀)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되며, U-10과 U-12부문는 예선리그후 8강 토너먼트로, U-14는 조별예선리그후 4강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지난 11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 매주 주말이면 9개팀 150여명의 풋살 선수들이 보은을 찾아 풋살 리그전을 벌이고 있어 보은군이 풋살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겨울에도 많은 전지훈련팀이 보은지역을 찾아 훈련을 하고 있다.

1월들어 청주교육청 육상부, 충북체고 육상부, 청주고등학교 야구부, 보은블루웨이브 야구팀, 울산의 JSJ FC 풋살팀, 대전광역시청 수영연맹 등 10개팀 200여명이 보은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오는17일부터 22일까지는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의 주최로리틀k리그 스프링캠프를 보은에 차리고 48개팀 1,000여명이 생활체육 A,B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도 많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보은군을 찾는 이유는 전국 어디서나 2∼3시간대로 접근성이 높고, 눈과 비바람을 피해 훈련 할 수 있는 전천후 육상경기장과 체육관 등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방태석 보은군 전지훈련 담당 주무관은 "훈련팀들이 매년 보은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들을 위한 시설 인프라 확충과 훈련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주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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