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는 무직상태에서 농가의 인삼을 훔치려한 김 모씨(64)에 대해 절도혐의로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종전과로 최근 출소한 피의자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께 맹동면 두성리 왕 모씨의 인삼밭에 방범감지선을 끊고, 4년근 인삼 6칸(싯가 40만원)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음성=이동주 기자 21-buoy 이동주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충북도, 일반산단 21곳 신규 지정 추진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청권 교육감협의회 회장 추대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자율화된다…'4대 요건' 적용 배제 청주시, 14억원 들여 전통시장 시설개선 여름수박 생산량, 작년 수준될 듯…참외출하도 양호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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