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을 방불케 할 만큼 높은 기온과 강한 바람을 보인 3월 둘째주 주말 포항·울산 등 전국 26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30여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임야 110ha가 잿더미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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