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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우수사례-3 충주 국원초]활동시간 다양화… 학생참여 확대요리교실 등 86개 부서 운영… 소질 계발 '앞장'
김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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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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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헌섭기자]충주시 국원초 1길에 위치한 국원초등학교(교장 유연우)는 지난 2008년 문을 연 신설 학교로 대단위 아파트에 위치해 있고 사교육을 받는 어린이가 90%이상인 교육열이 높은 학구다.

국원초는 방과후 교육활동의 낮은 참여율을 극복하고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꿈 잡go! 희망 잡go! 행복 찾는 방과후 교육활동'은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 활동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소질 계발과 특기 적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원초는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부서를 구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간 방과후학교로 민화, 지능로봇교실, 창의 팡팡 요리 팡팡, 세계문화탐방 등 17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 방과후 학교로 점핑클레이·종이접기, 난타, 마술 등 4개 부서, 방과후 교과 관련 보충 지도 20개 부서를 운영중이다.

담임의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 학교 스포츠 클럽 부서로 덩크슛, 제기차기, 점프 점프 등 39개 부서 등 모두 86개 부서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학교는 학생의 소질·특기적성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육·예술·재능활동, 지식과 창의성을 키우는 활동으로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시간을 다양하게 운영해 많은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 현재 2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개방은 물론 공개 수업으로 강사의 교수학습 방법과 전반적인 운영을 참관토록 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내고, SMS 문자 서비스와 전화 상담을 적극 활용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유연우 교장은 "능력과 품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 꿈과 비전을 찾고 신뢰받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해 학교 교육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느끼는 행복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 국원초 학생들이 주간 방과후 학교 '창의 팡팡 요리 팡팡' 프로그램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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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초학부모
방과후 교실은 있으나 마나 1학년 2학년에 눈을 맞춘거죠.
3학년부터 할것이 없는데...
참나!!! 이 기사 누가 썼노~~~!!!
이런 학교 처음봤다~!!! 방과후에 마술도 있고, 영어가 없는 방과후학교, 이학교밖에 없을꺼다!!!

(2013-04-02 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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