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오송단지 APT분양가 평당 680만원 신청
박광호  |  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1.21  19:44: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 바이오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조성중인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첫 아파트 분양가격이 평당 680만원선에서 승인 신청됐다.

21일 청원군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오송단지 공동주택용지를 분양받은 업체 중 가장 먼저 '오송 호반 베르디움' 634가구(110-112㎡)를 분양키로 하고 최근 군에분양가 승인 신청을 했다.

호반건설은 3.3㎡당 분양가를 660만-680만원으로 책정해 승인 요청을 한 것으로알려졌다.

군은 이에 따라 다음주 중 분양가자문위원회를 열어 건축비 등을 따져 본 뒤 적정 분양가를 권고할 계획이다.

군의 권고가격은 대한주택공사를 포함해 나머지 5개 회사가 분양가를 산정하는데 있어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오송신도시 아파트 중 처음으로 분양가가 제시된 만큼 가격이 합당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자문위를 열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 베르디움 외에 자영(칸타빌.304가구), 플레니엄(힐데스하임.402가구),공무원연금관리공단(671가구), 모아종합건설(400가구), 주공(국민임대 1천118가구, 일반분양 468가구)도 내년 봄까지 순차적으로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