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옥천군지방세연찬회에서 이원면 총무재무담당에 근무하는 김희연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연찬회에는 각읍면 세무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과제발표와 토론 극기훈련등을 통해 수상자를 뽑았다. 우수상은 김해득(옥천읍), 장려상은 정미희(재무과) 김두용(재무과)씨가 각각 수상했다. /옥천=이영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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