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전력통계정보시스템과 KB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8일까지 148일 가운데 전력예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진 것은 36.5%인 54일에 달했다. 사흘에 한 번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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