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장 터널이자 세계에서 11번째로 긴 인제터널이 지난해 9월 10.965㎞의 굴착을 마쳤다. 인제터널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반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2015년 12월)도 2년여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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