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홍재형 충북 선대 위원장은 3일 오후 2시30분 역전 풍물시장에서 용산 기지창을 제천으로 끌어 온것은 서재관 국회의원이라며 제천을 철도에 중심지로만들어 줄수 있는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대통령으로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홍재형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과 서민의 대변자인 정동영 후보를 선택하여 제천을 철도 중심지와 물류중심지로 만들어 가자며, 한 표를 부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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