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최대 별똥별 쇼로 알려진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오는 12일부터 15일 전후에 펼쳐진다. 이 별똥별 쇼는 북반구 전반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12일과 13일 사이에 극대치가 될 것이라고 AFP 등 외신이 미 항공우주국(NASA)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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