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안에서 기름을 뒤집어쓴채 발견된 키조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해양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밀려온 만리포 해변에서 9일 태안군민과 자원봉사자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 기름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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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안에서 기름을 뒤집어쓴채 발견된 키조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해양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밀려온 만리포 해변에서 9일 태안군민과 자원봉사자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 기름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