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소방본부와 진천산림항공관리소가 13일 진천군 문백면 산림항공관리소에서 협정식을 갖고 재난발생시 상호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은 충북도내 화재·산불·산악사고·인명구조 등 각종 재난발생 때 협력을 통해 생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체결됐다.

/오도영기자 5dy@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