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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박희철 충북농협 본부장
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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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8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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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지난 1994년 결정 이후 18년 만에 지난해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분리한 농협이 사업구조개편을 실시하며 창립 이후 최대 변화를 맞고 있다.

충북농협도 격변기 개혁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철 충북지역본부장에게 충북농협의 미래를 들어봤다.

△사업구조개편에 따른 충북 농협 조직은 어떻게 되나.

-농협중앙회가 은행과 생명·손해보험, NH농협증권 등 금융지주회사와 하나로클럽 등 유통을 전담하는 경제지주회사로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충북지역본부도 지역본부 내 신용부분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와 농협생명보험 충북총국, 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 등으로 분리됐으며 농협충북지역본부는 경영지원, 경제사업, 지역농협의 감사, 신용보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조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무엇에 중점을 두고 있나.

-'다함께 열정으로 상생하는 충북농협'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계통간 상생과 인화를 바탕으로 각 조직이 갖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생협의회 및 시너지창출협의를 통해 계통간, 조직간, 직원간의 소통을 통한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 또 윤리경영 실천 강화,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주력 중이다.

△한 해동안 역점 추진 사업있었다면.

-RPC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쌀 유통체계를 강화하고 1조합 1품목 정예 공선출하회 육성, 산지유통 주도를 위한 연합사업 기능을 확충했다.

또한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마케팅을 실시하고 권역별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연계한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과 로컬푸드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나갔다. 도농상생을 위해 직거래 금요장터를 운영하고 충북농특산물 한마당행사, 수도권 판촉행사 및 김장시장을 실시했다.

중소농가 농축산경영자금 지원과 고소득 농가 육성을 위한 저리자금 지원확대, 농업종합자금 및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과 연계한 현장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금융지원에도 만전을 기했다.

△충북 농업인과 지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FTA와 경기 침체 등 국내외적으로 힘든 환경에 처한 지역 농민들이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성원을 바라마지 않는다. 앞으로 충북농협은 농민을 위한 기관으로서 온 힘을 다할 것이다.

농민들도 농협과 함께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묶어 동행하길 바란다.
▲ 박희철 농협충북지역본부장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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