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도공 충청지역본부 후원으로 지난 18일부터 영동ic에서 '희망 2008. 이웃사랑 캠페인 고속도로 톨게이트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1월 14일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 사이에 지속될 예정이다./영동=박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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