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정이품송의 아들나무 4그루가 분가했다. 문화재청과 충북 보은군은 6일 정이품송 보호 울타리 안에서 자라던 아들나무 5그루 중 성장이 빠른 3그루를 캐 인근 소나무공원과 보은군청 마당으로 옮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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