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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우수사례](46)음성여중수준별 교과 프로그램 운영… 보통학력 이상 학생 수 증가
바이올린·클래식 기타 등 교육… 문화생활 향유 기회 제공
신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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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0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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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충북 음성군 음성읍 한불로에 위치한 음성여자중학교는 지금까지 50여 회의 졸업식을 통해 1만1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유서 깊은 학교다. 슬기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하는 학생을 목표로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음성여중 방과후 학교는 '창의인성과 학력을 조화롭게 가꾸는 방과후 학교'가 비전이며 교과프로그램, 특기적성프로그램, 특기신장프로그램을 구안·적용해 알찬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프로그램'은 학생의 실력과 수준에 맞는 교과 관련 프로그램이다.

이 학교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에 의해 해마다 학력 향상의 진보를 이뤘고 올해 기초학력 미달학생 제로, 보통학력 이상 학생 수 증가를 가져왔다. 학생의 소질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발굴할 수 있는 '특기적성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올린, 플루트, 클래식 기타, 미술반(전통민화 그리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 관내 행사 시 연주 활동이 활발했으며 교내 작은음악회와 가섭제 등에서 발표회를 함으로써 학생들의 특기 신장 및 창의적 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 진로학습코칭반을 운영해 학생들이 적성 및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숙된 내면을 가지고 자기성찰과 진로에 대해 고민토록 했다. '특기신장프로그램'은 체육 특기 신장 프로그램으로 정구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 지도강사의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및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제34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단체전 2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전국대회 2회, 도대회 3회). 또 주5일 근무제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의 여건이 취약한 지역사회를 보완할 수 있는 바이올린, 미술, 플루트, 기타, 배드민턴 등 다양한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음성여자중학교의 방과후 학교 중 특기적성프로그램에서 플루트를 배운 이 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5월 29일 열린 교내 작은 음악회에서 발표회를 갖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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