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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우수사례](48)제천 제일고미래 설계하며 꿈 키우는 즐거운 학교
지난 2010년 제일학사 건립… 기숙형고고로 자리매김
맞춤형 수준별 교과·특기적성·교내 상설 동아리 운영
장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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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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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장병갑기자]충북 제천시 의병대로에 위치한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졸업생 1만2235명을 배출한 유서 깊은 학교로, 올해 66회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7년 제천농업고등학교에서 현재 교명으로 일반계 고로 전환했고 2010년 제일학사를 건립,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기숙형고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품성제일·실력제일·환경제일을 학교교육 목표로 하며 긍정적 사고와 기본에 충실한 학교, 미래를 설계하며 꿈을 키워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 학교의 방과후 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적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준별 교과 프로그램', '특기적성 프로그램', '교내 상설 동아리'로 나뉘며 학생과 학부모의 욕구를 충족시켜 '多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맞춤형 수준별 교과 프로그램'은 심화반, 발전반, 보충반, 3주 단기완성반으로 편성돼 있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적용함으로써 전체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켜 수도권 및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였다.

지난해 학업성취도평가에서는 국어·영어 교과에서 기초학력미달 0%, 보통학력 이상 90% 이상인 090프로젝트를 달성했다. 특히 3주 단기완성반은 학생의 필요에 따라 상시 개설하고 운영함에 따라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축구반·배드민턴반·농구반 등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서 및 신체 발달에 기여했고, 비즈아트반·학습클리닉·속독반 등을 통해서는 적성과 기능을 신장시켰다.

'교내 상설 동아리'는 모두 26개의 상설 동아리에서 376명(참여률 51.3%)이 자신의 특기·적성·관심 분야 동아리 활동을 한 결과 영상동아리인 '프레임'은 지난해 전국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에서 '슛골인'으로 대상을 차지했고 과학동아리인 '사이언팅'은 '전통시장에서 과학을 알리다'를 모토로 다양하게 활동한 결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천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으며 21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 전국발표대회에서 금상(고등부 1위)을 받았다.

영어회화 동아리인 '원어민과 함께하는 Speak Up'은 토론식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축제인 용두제에서 영어카페를 운영, 영어로 주문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실용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여러 동아리 활동 실적은 언론 매체에 보도돼 학교 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 제천 제일고등학교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중 교내 상설 동아리의 하나인 영어회화 동아리 '원어민과 함께하는 Speak Up'에 참가한 학생들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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