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4-h연합회(회장 가상현) 회원 3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공동작업을 통해 육묘상자 2만4000개를 만들어 분양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4-h 회원들은 벼 육묘를 통해 실무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불우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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