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새정연)

[충청일보 선거취재반]당선의 영광을 안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증평군민께 감사드리며 낙선한 후보들께도 위로를 드린다.


선거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주민화합을 이루어 증평발전을 앞당기고 지난 4년 동안의 군정경험을 토대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우리 3만 5000여 군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증평, '대한민국 안전·행복수도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


군민 여러분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얻은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모아서 군정에 반영하고 선거 과정에서 보여줬던 외침도 간과하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며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