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때 시작한 일들 본격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렵게 선거에 임했고, 깨끗하고 당당하게 대규모 유세 대신 시민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발품 유세로 시민들과의 눈높이를 맞춰 왔다.

민선 6기 시정은 민선 5기에 제가 기초하고 시작한 일들을 본격화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시정이 될 것이다.

2016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현재 우리 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원도심을 아산 발전의 중심축으로, 신도시를 아산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균형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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