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살맛나는 도시 가꾸기 총력"


계룡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민관군 화합과 자족도시 계룡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라는 채찍질, 계룡을 명품도시로 만들라는 염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흐트러진 민심이 하나로 화합되기를 바라며 공약에서 밝힌 향적산'산림치유센터'조성 사업, 1000원 효성택시, 문화재단, 계룡역사 재개발 사업, 양정지구 재개발사업, 1인 창조기업, 계룡 군문화축제의 지역경제 밀착 등을 실현해 시민의 편의와 일자리 창출, 편안하고 살맛나는 계룡시를 가꾸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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