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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권보람기자]치열한 승부를 겨루며 유권자들의 밤잠을 빼앗던 6·4지방선거가 끝난 첫 주말·휴일이 흘러갔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렸던 당선인들과 뜻을 이루지못한 낙선인들이 8일 지역 곳곳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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