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출신 여신구 한독약품 전무(55)가 11일 충북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좌측부터 약학대 송석길 부학장, 이희순 학장, 여신구 전무, 김익균 총장 직무대행, 고창섭 기획처장, 이종혁 대외협력과장.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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