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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극우인사 총리 지명 국민으로서 용납 못할 일"대전 NGO, 공동 기자회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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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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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통합진보당대전시당 등 정당과 (사)5·18유공자동지회대전충청지부 등 시민사회단체 43개 기관이 17일 대전시청 북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식민지배 망언 친일 극우인사 문창극 총리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낙마한 정홍원 총리의 후임 총리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국민통합을 위한 인사로 임명해야만 하나 극단적인 우익인사, 역사왜곡 인사인 문창극을 총리로 지명한다는 것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하고 36년간 식민 지배를 받아온 국민들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게 사과 받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께서)6·25를 미국을 붙잡기 위해서 주신 것' '분단이 됐으니 한국이 이 정도로 살게 됐다'는 식의 식민지배 옹호와 민족성 폄훼 발언, 제주 4·3 폭동 발언, 무상급식 공약 폄훼와 전직 대통령 비하 칼럼 등 문제의 발언을 쏟아내며 살았고 세종시 건설에 반대와 그 과정에서 충청도민을 비하한 전력도 있다"며 "문창극 후보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17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에서 열린 문창극 총리지명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총리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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