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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권보람기자]중부지역에 마른 장마가 계속되면서 비 대신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가 저수율이 37.1%까지 떨어지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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