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내용은 석장리 박물관 야외 잔디밭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사어린이 기념촬영, 선사문양 목걸이 만들기, 선사시대 곡식 껍질 까보기 체험 등이 있으며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아코디언 연주도 할 수 있다.
석장리박물관 관계자는 "아득히 먼 옛날 선사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삶의 옛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상설 체험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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