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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없어 불편해요`청주 구룡산 등산로 편의시설 설치해야
조규흥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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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26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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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개신·성화·산남동 일대에 자리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구룡산 등산로에 화장실과 정자를 설치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시간 날때마다 구룡산에 자주 오르는 개신동 주민 a씨는 "이 산은 등산로가 완만하고 주택가에 가까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등산로에 화장실이 없어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개신오거리에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등산로에 위치한 배수지의 화장실을 이용하면 되지만 등산로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처음 산을 오르는 지점에 있다보니 이용을 꺼리는 편"이라며 "등산객 중 부녀자와 노인들은 요실금 등 생리적 불편으로 등산로 주변에서 무단 방뇨를 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주변을 더럽히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구룡산은 주위에 9개 동 주민이 살고 있고 최근 산남 3지구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등산객이 급속히 증가, 하루에 천 여 명이 산을 오르고 있다.

산남동에 살고 있는 주민 c씨는 "우암산 등산로 못지않게 시민이 많이 찾는 구룡산에도 시가 나서 우암산처럼 자연 친화형 화장실을 설치해 등산객의 불편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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