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호프집을 상대로 한 절도가 잇따라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충북 충주경찰서는 24일 야간에 상습적으로 호프집을 침입, 물건을 훔친 최모(26)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월4일 밤 1시50분쯤 충주시 김모(45·여)씨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침입해 맥주 6병(18000원 상당)과 선풍기형난로(35000원 상당)을 훔치는 등 총 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이영헌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충북체육회·(재)스포츠안전재단, 안전 체육 환경 조성 '맞손' 보랏빛 물결 넘실거리는 솔밭공원 만든다 김 가격도 일제히 인상… 원초 가격 상승 탓 우리나라 농가 고령화 가속화 된다
야간에 호프집을 상대로 한 절도가 잇따라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충북 충주경찰서는 24일 야간에 상습적으로 호프집을 침입, 물건을 훔친 최모(26)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월4일 밤 1시50분쯤 충주시 김모(45·여)씨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침입해 맥주 6병(18000원 상당)과 선풍기형난로(35000원 상당)을 훔치는 등 총 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충북체육회·(재)스포츠안전재단, 안전 체육 환경 조성 '맞손' 보랏빛 물결 넘실거리는 솔밭공원 만든다 김 가격도 일제히 인상… 원초 가격 상승 탓 우리나라 농가 고령화 가속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