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아티스트 故 백남준 2주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민술관에서 열려 중요무형문화재인 김금화 만신(여자무당을 높여 부르는 말)이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 앞에서 '백남준을 기리는 굿중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