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진천·음성·괴산·증평선거구에 평화통일가정당 박상규(45·사진)가세하며 전체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11명 등 총 15명으로 증가했다. 음성이 고향으로 15년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선교사로 활동해온 박 후보는 지난 10일 음성읍 읍내리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그간 정성과 경륜을 고향에서 불사르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또 "제도권 밖에선 한계가 있었음을 통감해 입법활동을 통해 가정평화부활운동과 연계한 학교교육 등 모든 사항을 범 국가적차원에선 실행하겠다"고 주장했다./음성=이동주 기자 이동주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충북대, 의대정원 증원 '최대 수혜'…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정우택, 불출마 선언…"당에 남아 명예회복" 충청권 의대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한국교원대·청주교대 올해 '글로컬30' 도전…대학 구성원 반발 청주KB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 마쳤다 청주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충북도의회, 도·교육청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민주당 "박덕흠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 충주·청주 찾은 이재명 "정치교체로 변화의 바람을"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 청주시, 호주 더보시와 교류협력 확대 충북교육청, 10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설치…"교육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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