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채윤주 판사(형사단독·영장 전담)가 천안시 신부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본격적인 법률서스비에 들어갔다. 충남고등학교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채 변호사는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인천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판사를 거쳐 지난 2006년 2월 부터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를 역임했다. 채 변호사는 "그동안 일선에서 판사로 근무한 다양한 경험과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병한기자 김병한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충청권 신입생 증원 규모는 '안갯속'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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