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松溪) 박영대 화가 작품



보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보리작가 송계 선생은 61주년을 맞는 충청일보를 61개의 보리알로 상징했으며 가운데의 붉은색의 힘찬 보리는 충청일보의 기상을 의미한다.

충청일보가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함축되어 있다.





송계(松溪) 박영대 화가 약력

▲ 홍익대 대학원 동양화 전공

▲ 백양회 공모전 최고상수상(국립 현대미술관)

▲ 국제 미술의 제전 동경전 그랑프리(동경 미술관)

▲ 뉴욕 한국 화랑 초대전

▲ 문예진흥원 미술 회관 초대전

▲ 로고스 갤러리 초대전(런던)

▲ 야에스 갤러리 초대전(동경)

▲ 프레스 센타 서울 갤러리 개인전 등 다수.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