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소방본부 충북도소방본부는 오는 4일, 5일 이틀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으로 인해 화재발생이 예상되는 도내 산림 인근지역을 비롯한 전통 민속놀이 장소, 재래시장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특히 증평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대보름 행사장에 소방차 2대와 소방공무원 5명을 배치하는 등 12개 행사장에 소방차 16대와 소방공무원 37명을 배치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충청일보 ccilbo@cc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충북체육회·(재)스포츠안전재단, 안전 체육 환경 조성 '맞손' 보랏빛 물결 넘실거리는 솔밭공원 만든다 김 가격도 일제히 인상… 원초 가격 상승 탓 우리나라 농가 고령화 가속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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