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장내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발주부서, 공사감독자, 시공회사 등을 기재한 현수막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소규모 사업장인 경우 대형 공사장과 달리 현장사무실과 공사안내 표지판 등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한 사항들을 제기할 담당부서나 시공회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번 현수막 게시로 소규모 사업장 주변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건설업체가 견실시공을 책임지는 등 사업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일보 ccdaily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충청권 신입생 증원 규모는 '안갯속'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영동군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장내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발주부서, 공사감독자, 시공회사 등을 기재한 현수막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소규모 사업장인 경우 대형 공사장과 달리 현장사무실과 공사안내 표지판 등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한 사항들을 제기할 담당부서나 시공회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번 현수막 게시로 소규모 사업장 주변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건설업체가 견실시공을 책임지는 등 사업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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