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원-스톱 종합서비스

충남도는 한번만 방문하면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을 해결해주는 원-스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미 지난 2006년 7월 공주·서산·논산시 등 3개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 서비스는 올 1월부터 천안·보령·아산·계룡 등 4개시에서 2단계 사업이 시행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부터는 도내 16개 전 시·군으로 전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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