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승객을 위한 특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20일 장애인의 날에 제주 출·도착편 탑승객들에게 장애인의 날 기념 머그컵을 제공하며 제주 출·도착편 장애인 승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아시아나 청주지점은 장애인의 날 제주노선에 탑승하는 장애인 고객 중 원하는 고객에게 당사 영업장을 배경으로 직원과 함께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및 GiveAway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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