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재선거 후보자 출사표 - 무소속 지백만 후보

“전형적인 농촌이 해를 거듭할 수록 생활이 힘들고 지역의 상권조차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어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보려고 출마를 결심 했습니다.”



괴산군의회의원선거 가 선거구(괴산읍.소수.칠성면)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기호 6번 지백만(53.괴산읍) 후보는 “먼저 군민이 부자되는 행복 괴산을 위해 달천댐저지를 위해 군민과 함께 온몸을 바쳐 뛰겠다”는 각오다.

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살기좋은 괴산건설을 위해 지역특화사업 적극개발지원, 친환경웰빙시대로의 기반구축과 지역특화작목 홍보를 위한 읍면단위 축제 추진, 농촌관광활성화 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따뜻한 괴산을 위해 노인관련 복지정책 확대 추진과 장애인 시설확충 및 장애인과 생활체육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며 교육환경개선과 수도권 대학 진학시 숙식해결을 위한 기숙사 대안을 강구하고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위한 보육시설 확충 등 강종 여성정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괴산읍이 고향인 지 후보는 괴산중고교를 졸업, 상지전문대학을 1년 중퇴했고 괴산농협. 칠성농협 근무, 국회사무처(별정 6급)근무, 괴산군체육회 부회장을 역임 했으며 괴산로타리클럽사회봉사위원장 민주평통괴산군협의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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