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덕구 사직동 복지회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6대가 펑크난 사건이 25일 새벽에 발생했다.© 이준현좁은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여대에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 흥덕경찰서는 25일 오전 6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복지회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6대가 펑크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아침 출근하려던 주민이 자신의 차량과 주변의 차량 다수가 펑크가 난 것을 보고 112에 신고 했다. 사직동 주민 이모씨는 "변전소와 복지회관 인근은 좁은 골목길로 인해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웃간 주차문제로 사소한 말다툼이 자주 있었다"고 전했다. 조상래 ccdaily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치솟는 '투표율'… 여야, 셈법 복잡 오송역세권 사업 부지 용도변경 결론 못 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충북체육회·(재)스포츠안전재단, 안전 체육 환경 조성 '맞손' 보랏빛 물결 넘실거리는 솔밭공원 만든다 김 가격도 일제히 인상… 원초 가격 상승 탓 우리나라 농가 고령화 가속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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