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전시 중구는 3일부터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현장업무출장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불법건축물단속 및 정비, 향측조사, 불법광고물정비, 광고물 일제조사, 건축물 인·허가신고 등 현장 확인에 자전거를 이용하여 보다 주민민원사항에 대하여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