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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는 품질이 우선‥공공구매 패러다임 변화조달청 품질관리단 출범
장중식  |  ccdaily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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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17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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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물자의 품질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품질관리단이 출범한다.

조달청은 그 동안의 가격위주의 구매정책에서 품질위주의 구매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품질관리업무를 전담하는 품질관리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관리단 출범기념식은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품질관리단 청사에서 우제창 의원, 최갑홍기술표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로 출범하는 품질관리단은 경영관리팀, 품질관련 제도를 개발하는 품질기획팀, 물품검사를 전담하는 품질검사팀, 각종 재료의 이화학 시험을 담당하는 품질시험팀 등 4개 팀으로 운영된다.

관리단은 주요 조달물품에 대해 사전에 품질관리기능을 작동하여 불량품의 구매를 원초부터 차단하고, 검사 필수품명을 지정하여 납품검사를 실시하며, 물품을 구성하는 원재료의

시험도 강화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또 우수한 품질의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에게는 납품검사를 면제 해주고, 조달우수제품 선정이나 입찰시 가점을 주는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공급을 제도적으로 유도하기로 했다.

이미 납품된 물품도 끝까지 사용상태를 추적하여 불량품은 공급자가 책임지는 사후품질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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