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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안 간담회 개최
허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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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12  2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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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홍문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청사의 소재지 변경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간담회가 12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는 이종건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충남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장 및 관련 팀장, 군의회 의원, 도의원,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회원 등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안에 대한 설명 및 검토와 의견제시 등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청사의 소재지 변경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도청이전으로 인한 구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주변지역 지원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며 주변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홍문표 국회의원은 특별법안 제안이유에 대해 "도청사의 소재지 변경예정지역에는 새로운 신도시의 건설이 예정되어 있어 새로운 시의 설치에 따른 집중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행정 등 제반 분야에서 훨씬 더 발전할 것"이라며 "이에 반하여 주변지역인 홍성과 예산의 도심권은 경제적 공동화의 발생이 크게 우려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지원대책 수립은 전무한 실정으로 주변지역인 홍성과 예산의 도심권에 예상되는 경제적 침체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김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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