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피서철을 맞아 이달 말부터 동해안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운행할 바다전망열차.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배치하고 한쪽 면을 대형 창으로 만들어 열차를 타고 가면서 동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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