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와 고향주부모임 충북도지회(회장 박계화)는 25·26일 이틀간 단양군 가곡면 한드미마을에서 추억의 팜스테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소년소녀가장 50명과 고향주부모임회원 5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수수 수확, 삼굿구이, 동굴탐험, 물놀이, 장기자랑, 나무작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가지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 기자명 강일
- 입력 2007.07.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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