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탄천 페스티벌'이 14일 밤 성남 탄천 둔치에서 개막돼 참가 시민들이 아프간 피랍자의 석방을 기원하는 촛불을 태우고 있다. << 성남문화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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