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경찰서 도원지구대(경감 배재용)는 지난 6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경찰관 1인과 생활지도사 1인을 팀으로 22명의 독거노인들을 순회 방문하며 건강상태 확인, 집안정리, 말동무 등을 실시하고 있다.
- 기자명 정찬영
- 입력 2007.08.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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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경찰서 도원지구대(경감 배재용)는 지난 6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경찰관 1인과 생활지도사 1인을 팀으로 22명의 독거노인들을 순회 방문하며 건강상태 확인, 집안정리, 말동무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