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현 ㈜아이티엠 대표이사

요즘 들어 살면서 다양한 경험과 사는 방식이 다양하게 변한적도 없었던 것 같다.

내 위치가 어디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고 있나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나를 합리화해도 그것은 성공이 전제되지 않으면 정말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 성공을 위해서 나는 열심히 노력해왔고 지금도 역시 노력중이다.

현재까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한가운데서 미래와 과거를 논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한 사람들이 벌리는 이야기 시장뿐이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실천해야 하나를 너무도 극명하게 알지만 많은 사람이 그랬듯이 나도 또 그렇게 알면서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

다음날 아주 먼 다음날 나의 입은 또 무어라 이야기하며 합리화할까?

어느 책인가 간절하게 기도하라!. "나의 이익보다는 내가 가야할 길을 인도해 주세요."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글이 요즘 새삼 나의 심장에 나의 인생에 새롭게 각인된다.

진실로 내가 가야할 그 길!!!!

고통이 있든 외로움과 아픔이 있든 모든 이가 가고 정리하고 간 그 길!!!!

나도 가고 싶다!!!

그것이 돈 과 나의 꿈과 명예만이 아닌 진정한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인간을 위해 아주 미흡하나마 힘이 되는 인간이 되고 싶다.

기업을 하면서 이윤추구를 위해 각고의 노력도 기울인다.

요즘은 이러한 노력도 결국 나보다는 우리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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