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4개군 친선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29일 괴산문화체육센터 잔디구장에서 열렸다.

빗속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괴산군협의회(회장 안병을)가 주최했고, 괴산, 음성, 증평, 진천 4개군 평통회원 80개팀 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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