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코너] 송상민 올드프로대표

객관적이고 냉철한 내용을 인식해야



여러분은 사업을 죽어도 하고 싶은데 자금이 모자란다면 자신이 아는 사람 혹은 소개시켜주는 사람, 조사과정에서 만났던 사람 닥치는 데로 부디쳐 보고 투자유치를 제안하다 보면 상대방도 진지하게 사업의 허와 실을 얘기하게 된다.

당연히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이 측면을 늘어 놓게 된다. 왜냐하면 자기돈이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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