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위자가 11일 과테말라 팔린의 시장실에 붙은 불길속으로 타이어를 굴러넣고 있다. 성난 주민들은 지난 9일의 지방선거에서 투표인 사기의 증거가 있다고 주장, 전날 경찰과 충돌한데 뒤이어 거리로 나섰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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